NO. 100
은코팅주전자
매끈한 은빛 몸체에 등나무 윗손잡이를 얹고 주둥이는 서양식 곡선을 따랐다. 20세기 초 제작으로 추정된다. 일본식 도빈 손잡이와 서양 은식기 형태를 절충한 사례로 동서양 취향이 만난 흥미로운 수집품이다.